한서희 워마드 홍대 누드크로키 발언

얼마전 홍익대학교 미술 수업 시간에 남자 누드 사진이 유출된 일이 있었죠.. 남자 모델 당사자는 얼굴까지 공개되어서 사회생활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했는데요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워마드의 사진 유출에 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는데요 솔직히 좀 부럽다며 여자는 평소에 몰카나 리벤지 포르노에 대해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지금 구글링만 해도 여자 몰카가 나오고 있다며 지적을 한것

입니다 이어서 피해자가 여성이고 여성이 울부짖음을 모른척 하더니 반대로 피해자가 남자가 되니 수사하는게 빠르다며 부럽다고 비판을 한것 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홍대 누드크로키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몰 홍보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한서희의 쇼핑몰 홍보는 처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최근엔 강혁민과 법적공방이 이어지고 있지만 계속 쇼핑몰을 홍보해서 네티즌들의 원성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