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가족 아내 장지은

세대가 변한만큼 이제 하나의 일자리를 갖고 사는거보다 멀티로 일을 원하는 만큼 할수 있는 시대가 도래되었습니다 특히 연예인을 보면 딱 그 분야에만 머무는게 아닌 자신의 능력이 되면 엔터테이너처럼 활동하는 걸 보곤 하는데

 

과거 아나운서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면서 현재는 정치인으로 나라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유정현 아나운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예전 아나운서와 방송쪽 일을 할때 굉장히 좋아했던 분이기도 하지요 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에 젠틀하고 지적인 스타일이라 인기가 좋았답니다

프로필

유정현 나이 : 1967년 10월 24일 56세

고향 : 서울

가족 : 아내 장지은, 자녀 1남 1녀

학력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유정현 아나운서는 처음에 TBS 기자로 입사를 하면서 방송계에 몸담았습니다 이후 1993년 sbs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인 아나운서로 일을 시작했으며 대중들에게 각인이 되었던건 당시 연예계 이모저모를 담은 한밤의 TV연예 mc를 맡으며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추억이네요 확실히 지금보다 90년대부터 2000년대 방송이 재밌고 다양했던건 맞습니다

 

 

 

프로그램 mc를 진행하며 얻은 인기로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여 연기도전도 했는데 의외로 코믹한 연기를 잘 소화해서 어색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논스톱, 여고시절 등 출연했고 영화 복면달호에서 자신의 장점을 살린 mc역할을 연기했습니다 지금으로 보면 전현무랑 비슷한 위치였다고 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렇게 6년 방송생활을 하면서 프리선언을 했지만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고 고민이 될 시기에 마침 정계에서 러브콜이 왔는데 정치일에 관심이 있던 찰나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는 교양,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보면서 예전처럼 활발한 활동중에 있으며 유정현 아나운서 아내는 장지은 씨로 2000년도에 결혼을 했으며 자녀는 슬하 1남 1녀를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