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나이 가수 남편 임동신 프로필 국적 가족 딸

많은 트로트 후배들이 데뷔를 하고 등장하지만 연예계에선 자신만의 특색 있는 무기가 중요하다 봅니다 가수는 바로 목소리겠죠 세월이 훌짝 지났어도 리즈시절 같은 꾀꼬리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활발한 활동중인 가수 주현미는 요즘도 무대에서 음악적인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뭐든 본업을 위해서 관리가 필수인거 같다고 느낍니다 가수 주현미는 개성있고 청아한 목소리와 더불어 특유의 꺽는 스타일로 자신만의 노래와 스타일을 구축해왔으며 인기를 모았습니다

프로필

주현미 나이 : 1961년 11월 5일 63세

국적 : 대한민국

고향 : 전라남도 광주시 서석동

가족 : 남편 임동신, 자녀 아들 딸

학력 :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약학 학사

 

 

 

어릴때 음악 프로그램을 볼때면 주현미 님이 무대에 서서 짝사랑, 비내리는 영동교 등 히트곡을 불렀던 장면중 맑은 음색이 기억이 나지만 특히 입가에 살짝 들어가는 보조개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수 주현미는 화교라고 알려졌는데 아버지는 중국인이고 어머니는 한국인입니다 예전에는 대만 국적을 소유했으나 결혼과 동시에 한국 국적을 따면서 한국인으로 살고 있답니다 가요계에 데뷔를 한건 아버지가 한의사였기에 주현미도 한의학에 관심을 가졌지만

 

 

 

노래실력이 출중한 그녀를 본 작곡가 정종택 권유로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완연한 데뷔를 하기전 대학생때 강변가요제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합니다

 

 

주현미가 대중가수로 인식하게 된 계기는 1984년에 발매한 쌍쌍파티 메들리 앨범이었고 80년대 한국 사회에서는 메들리 노래 테이프가 인기를 끌었는데 이 앨범이 대박이 나면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정종택 작곡가와 함께 1집 앨범을 내며 데뷔에 성공합니다

 

 

 

주활동기간은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가장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으며 최고의 전성기는 80년대후반부터 90년대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자가수 선호도 1위에 주현미가 뽑힐 정도로 인기가 식지 않았던걸 증명합니다

1988년도에 결혼을 하였고 남편은 임동신 씨 입니다 나이는 5살 연상이라고 하며 남편도 과거 가수로 활동했습니다 자녀는 1남 1녀를 두었고 딸 임수연은 노래를 하는 부모님의 재능을 받아 싱어송라이터로 활약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