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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시장 오세훈 부인 송현옥 나이

퓨리뷰 2018. 10. 2. 22:01

이 분 오랜만에 근황을 보여주시네요 아내의 맛에 전 서울시장 이었던 오세훈과 부인 송현옥 씨가 출연을 한다고 해서 화제 입니다~ 솔직히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오시장님이 참 잘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서울시장을 사퇴한 이유에 대해서는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재직하던 시절 의무적으로 무상급식 하는것에 주민투표를 하기로 했고 반대쪽 의견 이었는데 낮은 투표율로 시장직에서 물러나게 된 것 입니다 그 당시 오시장님은 돈많은 부자집 아이들에게까지 무상으로 주면 세금이 더 많이 올라가게 된다 그런 의견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잘사는 아이들에게까지 무상으로 줘야했나 싶기도 합니다 무분별한 복지 포퓰리즘은 서민들을 더 힘들게 하니까요..전 서울시장 오세훈 부인은 송현옥 씨 인데요 고등학교때 남편이 땅콩을 먹는 모습을 보고 반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순수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이 좋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6년 열애를 하고 난 후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내 송현옥 씨의 직업은 연극 연출가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는 57세라고 하는군요 패션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남다르고 며느리로써의 역할도 잘하고 무엇보다 딸에게 직업 요리하는 법도 알려주며 친구같은 엄마로 지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