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 백신 실명위기 회복 올해 나이는
1978년도에 남녀신인배우 모집을 통해 선발이 되고 영화 여수를 통해서 연기자로 화려하게 데뷔한 배우 강석우 그때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현재까지도 현직에 머물며 배우와 라디오 진행자로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일을 해왔습니다 특히 90년대 초반에 청소년 드라마 학교, 반올림2에 출연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또한 사랑과 전쟁에서 신구 선생님의 뒤를 잇는 조정위원장 역을 맡았던 기억도 나네요
제일 좋아했던 사랑과 전쟁 지금은 부활해도 그때 분위기랑은 달라 인기를 얻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 작품은 mbc 일일드라마 황홀한 연인 주태철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강석우의 나이는 만64세인데 아직까지도 여러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활동을 한다는게
대단한거 같아요 그 뿐 아니라 부지런하고 좋은 목소리로 6년동안 CBS 라디오 진행자를 맡아 왔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3차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부작용으로 시력이 나빠져 실명위기로 걱정을 안겼습니다 백신을 맞고 나서 눈앞에 먼지나 벌레가 떠 다니는 비문증이 나타나 모니터 글을 읽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시력은 회복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사람의 몸은 모두 소중하지만 눈이 가장 중요한데 큰일이 아니었고 금세 회복이 되었으니 안심이 됩니다 강석우 님의 아내는 나연신 씨로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데이트 신청을 하고 연인에서 부부로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자녀는 1남 1녀로 딸 강다은 양은 아빠와 엄마의 이쁜 미모를 물려 받아 방송 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2020년도에 바람과 구름과 비 드라마로 연기 신고식을 치루며 데뷔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