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18세 가수 한서경 나이 연하 남편과 운명적 만남
가요계 르네상스 시절이라고 할수 있는 90년대 도전적이고 색다른 댄스곡들이 많이 배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독특한 노래들도 도전장을 냈는데 과연 먹힐까? 싶지만 이색적인걸 선호하는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끌며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노래가 있답니다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막혀와 가수 한서경이 부른 낭랑18세를 들수 있겠습니다
이후 발매한 소양강 처녀 역시 인기가 좋았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하다 잠시 휴식기를 가진후 2014년도부터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며 현재까지도 가수활동을 전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한 앨범은 2019년도 오늘은 철수야 곡 입니다 지금의 그녀가 있게된 낭랑 18세와 소양강 처녀는
비록 옛노래지만 젊은 세대 취향에 맞게 랩트롯 선구자로 리메이크 하여 부르게 된것이며 발랄한 스타일로
두곡 다 취향저격에 맞아 떨어져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1992년도엔 mbc 10대 가수 신인상을 받을만큼
대단한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전공은 한양여자대학 의류학을 전공했을 만큼 패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릴적부터 그룹 FM에서
리드싱어로 활동할 만큼 노래를 좋아하고 실력이 뛰어나 결국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답니다 최근 근황은 예능 프로에서 종종 볼수 있습니다
가수 한서경 나이는 올해 55세이며 본명은 고연숙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고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인데 현재 거주하는 지역은 경기도 광주시라고 하네요 한서경의 남편은 이용진 씨로 연하이며 처음에 만남을 회상했는데 동안얼굴이라 20대초반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20대후반의 나이였고 서로에게 별관심이 없다가 남편 이용진이 한서경의 로드매니저를 하고 공연을 다니며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감정의 변화가 생겨 연애를 시작했다는군요 연애3개월만에 결혼을 했다 고백했습니다 자녀는 1남을 두고 있고 아들 이새론 씨는 엄마의 재능을 이어받아 연예계 쪽으로 나가길 희망한다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