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요즘 주변에서 많이들 좋아하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신아영 아나운서 인데요 말도 조리있게 이쁘게 잘하시고 이쁘면서 몸매도 좋아 그런지 특히 남자분들 팬이 많은거 같더라구요~신아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 패널로 출연을 하고 계시는데요 사실 처음엔 누군지 잘 몰랐었는데 이 방송을 통해서 얼굴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영어과를 전공하고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학사를 졸업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녀의 나이는 만 31세 입니다 2011년도 sbs ESPN에 입사하요 스포츠 채널을 진행하였지만 퇴사를 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중 입니다 그 전에도 아나운서 중 프리선언을 한 분들이 종종 있었지만 성공하기는 힘들기도 했죠 하지만 신아영 아나운서는 나름 성공의 길로 가는듯 합니다 그녀는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리면서 엄친딸 이라는 타이틀을 달기도 했는데요 사실 그럴만도 한것이 행정고시 수석인 아버지와 전국에서 모의고사 1등을 해오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기도 했고 좋은 부분만 물려받아 그런지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함 4개국어를 거뜬하게 구사하고 영국은행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을 했던 경력도 있습니다

 

신아영은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서 아나운서 때보다 수입이 더 좋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아나운서 첫해 연봉을 프리로 한달만에 벌어봤다고 고백했습니다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니 프리로 활동해도 그만큼 버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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