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이 가까워지면 저절로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저도 우연히 듣게된 곡인데 제 취향저격이라 그뒤로 자주 듣고 있어요 가수 이광조의 즐거운 인생 노래입니다

 

특히 이 곡을 듣고 있으면 가사가 참 이쁘고 멜로디가 발랄하고 상큼해서 기분이 급 업그레이드 됩니다 여름휴가지에서 추천하는 노래로 꼭 들어보면 좋겠어요

프로필

이광조 나이 : 1952년 12월 12일 73세

고향 : 서울

학력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학사

 

 

즐거운 인생 외에도 가수 이광조의 대표곡들은 정말 많습니다 지금까지 총18집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중간 중간 미니앨범과 베스트앨범도 발표하면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광조가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된건 1976년 홍익대학교 재학시절에 이정선의 노래 나들이로 가요계에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1979년에 포크송 그룹 해바라기 멤버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는데 지금은 세월이 오래 흘렀지만 당시 차분하고 젠틀한 모습에 소년스러운 미성을 담은 목소리와 짙은 감성 표현으로 여심을 잡아 인기를 누리며 활동을 했습니다 비록 70이 넘어버린 나이지만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그때 그 소년 같은 감성이 남아있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그의 노래들을 후배가수들이 종종 부르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그저 자신의 노래를 잊지않고 찾아주고 불러주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는 겸손함을 표했습니다 또한 이광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격이 워낙 자유로운 걸 추구하는 편이라 인위적인것 보다는 뭐든 자연스러운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수라면 목이 생명이라 관리가 필요하지만 세월의 흐름을 그대로 받아드린다고 하네요

결혼은 아직까지 안한 현재 미혼입니다 예전에는 왠만하면 다들 결혼을 하던 시절이라 아직 싱글이라는 것이 놀랐어요 딱히 안한 이유는 없지만 47년동안 노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왔고 언제나 음악과 함께 지내다보니 결혼 시기를 놓쳤던건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 돌보시면서 멋진 음악으로 소통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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