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나이가 들면 옛생각이 자주 생각난다더니 요즘 들어서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어린시절 참 좋아했던 드라마가 있는데 80년대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 인기를 끌던

 

한지붕 세가족 가족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그 시절은 이웃들과 정겹게 지냈는데 지금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정도로 삭막한 세상이 되었죠 어쨋든 한지붕 세가족에서 제일 주목을 받은 가족은

순돌이 아빠로 출연한 배우 임현식 입니다 그리고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원숙과 아들 역할 순돌이 이건주라고 할수 있어요 특히 탤런트 임현식은 1969년 mbc 1기 탤런트로 데뷔하여

 

 

 

프로필

임현식 나이 : 1945년 12월 31일 만80세

고향 : 전라북도 순창군

가족 : 아내 (사별), 딸 3명

학력 :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서민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내세워 감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대중들 기억에 남은건 드라마 허준에서 홍춘이~! 대사를 읊는 장면인데

 

 

 

재미있어서 성대모사로 많이 따라하기도 했죠 그 외에 전원일기에서 슬기네로 김자옥이랑 부부로 출연했던 모습도 생각납니다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능청스럽고

코믹한 연기를 선보여 즐거움을 주던 연기자인데 배우 임현식 근황은 이제 연세가 있어서 방송활동을 주력으로 하기 보다는 시골에서 농장을 가꾸며 농촌생활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방송에 출연하여 예전과는 다른 수척해진 모습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사과나무 20그루를 관리하는 제초작업중에 우연히 농약을 마시게 되었고 바로 응급실로 가 위세척을 거치고

 

 

정신을 차릴수 있었다고 합니다 임현식 가족은 자녀 딸3명이 있으며 첫째딸은 교수이고 둘째 딸은 석사학위를 땄고 셋째 딸은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룬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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