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운동선수들 중에서도 연예인 못지 않은 꽃미모를 자랑하며 인기몰이를 하는 스타 선수들이 있습니다 뛰어난 실력은 물론 미모까지 월등하기에 당연한 주목을 받았는데 선수생활을 잘 은퇴한 이후에도 연예계에서 러브콜이 쏟아져 방송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지금은 은퇴를 하여 대중들 기억속에 사라진 꽃미남 축구선수 장대일의 근황이 mbn 특종세상 방송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장대일은 아버지가 영국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데 키가 184cm로 큰키와 모델같은 외모는 물론 운동실력도 좋아 일찍이 주목을 받으며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 되었습니다

프로필

장대일 나이 : 1975년 3월 9일 49세

고향 : 인천

국적 : 대한민국

 

 

특히 프랑스 월드컵때 미남 베스트 11에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장대일은 어린시절부터 축구와 연이 깊어 운동을 시작했는데 고등학생때는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대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감독의 지시를 따라 수비수로 훈련 받았습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건 1997년 당시 차범근 감독의 눈에 띄어 혼혈임에도 불구하고 최초로 국대 선수로 발탁이 되었고 실력을 증명이라도 하듯 경기를 뛰면서 맹활약을 펼치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했습니다


1998년 후반까지 국가대표로 활동을 했지만 이후부터는 국대로 뛰지 못하게 되었고 29세때 이른 은퇴를 하였습니다 축구선수를 은퇴한 이후는 잘생긴 외모에 인기가 많아

 

 

 

2000년대 초반에는 여러 방송활동에 출연하면서 예능인으로 잠시 출연을 했으며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짦지만 강렬한 배우활동에도 몸담았습니다 또한 강남에서 장사를 했는데 엄청 잘됐지만 동업자와 돈때문에 문제가 생겨 사업 실패를 했습니다

축구선수 장대일의 현재 근황은 사업가 겸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는 소식을 전했는데 반가운 소식은 축구를 지도하는 강사로 변신하여 미래의 축구 꿈나무들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결혼유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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