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일주일의 쌓인 피로를 일요일 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을 보면서 푸는 시청자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매주 빼놓지않고 시간 맞춰서 시청하고 있는데요

 

4월 20일에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편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본 방송은 3월 22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서 예심이 진행되어 본선 진출에 성공한 참가자들을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편은 어떤 유쾌하고 즐거운 시민들이 총출동했는지 기대가 되는데요 그리고 전국노래자랑을 더욱 빛내주고 돋보이게 해주는 분들이 계시는데 바로 초대가수 출연진입니다 어떤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는지 소개해드릴게요

 

 

 

1. 가수 김용임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초대가수로 김용임은 인생시계를 열창하여 마지막 까지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놓지 않을 전망입니다

 

 

 

2. 가수 안성훈

요즘 대중들의 인기와 사랑을 먹으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가수 안성훈은 제일 첫번째로 "좋다" 를 열창하며 오프닝 무대를 선사합니다

 

3. 가수 미스김

미스김의 "될 놈"을 부르며 모처럼 야외분위기를 더욱 흥겹고 열기 가득한 무대로 장식합니다

 

 

 

4. 가수 김유라

안성훈에 이어 두번째로 전국노래자랑 출연진으로 무대에 올라 히트곡 먹물 같은 사랑을 부르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5. 가수 이부영

트로트 가수로 제2의 행복한 인생을 그리고 있는 가수 이부영은 태진아의 지원사격을 받아 자신의 대표곡 산다는 게 좋다를 부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4월 20일 전국노래자랑은 5명의 초대가수와 15팀의 참가자들로 각양각색 재주는 물론 개성을 선보이는데요 또한 스페셜 무대로 안성훈과 미스김이 듀엣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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