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아무리 삭막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곳곳에 투명 날개를 달고 좋은 일을 하는 숨은 천사들이 있기에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하구나 생각이 들곤합니다 돈을 버는건 어렵고 쓰는건 쉬운데 특히 기부를 한다는 건

 

사진 출처 행정안전부

정말 너무 어려운 실천인데요 전 재산 10억을 고대의료원에 기부한 한종섭 할머니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숙연한 마음도 들구요 한종섭 기부 할머니 외에 힘들게 모은 재산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종섭 할머니 나이는 올해 만 88세 연세로 나중에 세상과 작별을 하고 남게 될 집을 포함해 평생 모은 10억을 고려대학교 의료원 의학 발전기금으로 기부를 했습니다

 

 

 

할머니는 남편과 일찍 사별을 하고 1960년대에 각종 실을 뽑아 회사에 납품하는 실공장을 운영하면서 알뜰살뜰 재산을 일궜는데요 가족들이 말하길 공장을 운영하면서 건강이 안좋아진 한종섭 할머니는 일을 그만두고

 

 

 

상가를 매입해 임대수입으로 생활을 이어왔으며 기부하기전 일부 가족들에게 주고 나머지 금액을 사회에 기부하고 싶다는 다짐을 해왔었다 전했습니다 또한 원래부터 베푸는걸 좋아하셨기에

할머니 뜻을 존중해서 기부하는데 찬성하게 되었다는데요 기부를 결심한 할머니도 대단하지만 존중해준 가족들도 멋지신거 같습니다 남은 여생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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