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도대체 언제까지 날씨가 더울건지.. 이렇게 더운날엔 시원한 영화관이나 뮤지컬을 보고 싶을때가 있어요! 뮤지컬은 티켓 비용이 비싸서 자주 보진 못하지만 가끔 본적이 있는데 한번 보면 정말 그 매력에 푹 빠지곤 합니다~요즘은 뮤지컬배우들이 무대를 벗어나 브라운관을 통해서 자신을 알리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민우혁을 빼놓을 수 없을거 같아요

외모면 외모!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다재다능한 끼를 가진 배우이지요 민우혁의 본명은 박성혁 입니다 나이는 1983년생으로 만으로 34세 입니다 2002년도에 연극배우로 데뷔를 하게 되었고 2013년도에 젊음의 행진 작품으로 뮤지컬배우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다양한 작품과 예능 그리고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사랑을 두루두루 받고 있기도 하지요 그의 원래 꿈은 야구선수 였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20세까지 야구를 했지만 고교시절 부상을 당해 야구의 꿈을 접어야 했다고 합니다그는 2012년 11월에 아내 이세미 씨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사랑스런 아들 이든 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한살 이라고 합니다 이세미 씨는 과거 걸그룹 LPG 출신으로 현재는 쇼호스트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유독 민우혁이 힘든 시절 그녀가 힘이 되주었고 아내를 만난건 정말 신의 한수라고 표현할 정도로 신뢰하면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했습니다 그가 기확사에서 사기를 당하기도 하고 매니저한테 감금과 폭행을 당하는 일로 뇌진탕에 걸려 입원하는 일도 있었다는데 이제 그런 힘든일은 잊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