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지 다음으로 회사 간판으로 떠올랐던 새로운 별 전소미가 JYP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한 후 최근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전소미는 2016년 아이오아이 걸그룹으로 활동을 하면서 센터를 맡을만큼 창창한 미래를 보여줬던 멤버였습니다

아이오아이가 해체를 하고 각 다른 그룹으로 데뷔를 했는데 전소미는 데뷔를 하지 못한채 JYP에 소속되어 있었고 결국 전속계약해지를 하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트와이스 멤버로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아직 새로운 소속사는 찾지는 않은거 같은데요 소미양의 외모와

능력을 빛내줄 소속사를 만나서 하루빨리 무대에 서고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사실 연예계라는게 굉장히 발빠르게 돌아가잖아요.. 조금만 늦어도 활동할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까요 전소미는 알다시피 혼혈 입니다 그래서 이목구비도 서양처럼 뚜렷하고 매력적인데요 아빠가 진짜사나이 300에 출연한 외국인 매튜 다우마 라고 합니다

 

근데 랜선 아빠가 아니라 진짜 아빠인거죠?? 대박 아빠 닮아서 이쁘구나.. 어쨋든 부녀가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매튜 다우마 나이는 1974년생 44세 입니다 국적은 캐나다 라고 하네요 태양의 후예 라던지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경력이 많습니다 젊었을땐 사진작가와 모델을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전소미 매니저 라는 소문이 도는데에 대해서 절대 아니라며 딸 소미의 앞으로 활동은 개인문제며 자신과는 별개라는 말을 직접 털어두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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