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현장 구경한 부산 여경?

언제부턴가 대한민국 이라는 사회에서 남녀가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듯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남혐과 여혐이 판을 치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것일까요? 하다못해 이것이 여경들의 실체라며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 한장과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 내용은 부산 연산로터리 근처에서 화물트럭이 전복하는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 현장에 부산 여경이 4명이나 출동을 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어떡해 냐는 말만 하고 그 근처에 있는 시민 아저씨가 혼자서 사람을 구출하고 있다며 이건 좀 아니지 않냐는 목격담을 적은 글 이었습니다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한 여경들을 사고난 차량을 수습하기 보단 보조적인 역할만 했다고 나오는데 이런 논란에 경찰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을 하고 나셨습니다 경찰에서 말하길 교통사고가 난걸 보고 119에 신고를 하고 차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보고만 있던게 아니라며 반박한것 인데요

 

그런 경찰측이 말한 반박이 다르다고 이야기 하는 목격자가 있어 논란이 거세질거 같습니다 사실이 뭔지 더 크게 이슈가 되기전에 진실이 밝혀져야 될거 같은데요 안그래도 네티즌들은 여경 하는것도 없으니 그만 뽑으라며 혐오성이 짙은 댓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자경찰들도 나름 수습한다고 했을텐데.. 너무 욕을 먹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