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케이블 티비 채널을 돌리다 보면 mbc on에서 농촌드라마 전원일기 드라마를 볼수가 있습니다 첨엔 촌스럽고 언제적 드라마인데 보나 싶어서 안봤었는데 우연히 챙겨서 보다 보니까 또 재밌더군요 출연진들의 곱디 고운 젊은 시절부터 세월의 흐름에 맞게 변화되는 모습이 신기하곤 합니다 아역들의 연기와 성장과정을 보는것 또한 즐거운 일 입니다

 

전원일기 귀동이 역을 맡은 이계인 소싯적 주먹 좀 썼던 한량이었지만 점차 나이 들면서 착실하게 변해가는 캐릭터인데 마누라는 도망가고 홀아비 혼자 아들 노마를 키웁니다 노마 역을 맡았던 아역이 총3번정도 교체된걸로 알고 있어요 미취학아동때와 초등학교 시절 그리고

고등학생과 대학생 시절로 나뉩니다 성인 역할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보배와 수남이랑 함께 출연했던 노마 역을 맡은 가수 정인호 당시 외모도 곱상하니 이쁜데 오히려 아버지를 위로하고 반듯하게 자라 양촌리의 자랑꾼으로 나옵니다 공부도 꽤 잘해서 나중에 대기업 취직까지~ 영남이랑 복길이랑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굉장히 잘 불러서 오잉? 했던...

 

알고보니 실제로 가수 출신 이었습니다 정인호는 노래를 곧잘하는 실력이었고 우연히 가요제에 참가했는데 1등을 수상 왕중왕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가수의 길로 가게 되었답니다 연기도 하고 싶은 마음에 갈등을 했지만 결국 음악을 택하게 되었다네요 전원일기를 통해 연기도 같이 한셈이지만 둘다 병행하기 어려워 양해를 구하고 하차하게 되었다 말했습니다

 

가수 정인호 나이는 만으로 42세이며 내년엔 43세가 될 예정입니다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출신이며 주로 드라마 ost를 부르며 얼굴 없는 가수로 주목을 받았으며 슈가맨 3에 출연하기도 했었죠 결혼은 안한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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