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한때 쌍둥이 붐이 불던 시기가 있었죠 지금은 열기가 사그라들었지만 아이를 가지려고 준비하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는 쌍둥이를 낳기 위한 노력을 하기도 했었답니다 현재 연예계에서도 쌍둥이 형제, 자매가 활발히 방송활동을 하는 모습을 쉽게 마주할수가 있는데

과거에서도 종종 볼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70년대 데뷔하여 오래오래 사랑을 받았던 걸그룹 바니걸스를 떠올릴수 있는데 쌍둥이 자매로 언니 고정숙 동생 고재숙으로 이루어진 여성듀오 가수입니다

프로필

고재숙 나이 : 1954년 5월 23일 69세

고향 : 경상남도 부산시 남포동

가족 : 남편, 자녀 2녀

학력 : 국악예술고등학교

 

1971년에 데뷔를 하여 하필이면 그 사람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막 알려지고 인기가 뜰때쯤 당시 외래어 사용금지로인데 그룹명 바니걸스에서 토끼소녀로 잠시 바꾸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귀엽고 풋풋한 외모와 발랄한 몸짓으로 1970년대를 풍미했으며 특히나 입고 나오는 옷과 스타일이 유행할정도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자매가 동시에 같이 데뷔를 한다는게 결코 쉽지 않은데 바니걸스의 어머니는 어릴적부터 자매를 가수로 만들기 위해 유명한 작곡가 신중현을 찾아간 일화는 지금까지도 유명한 일화입니다

 

동생 고재숙은 현재도 가끔씩 방송에 출연을 하며 최근 근황을 알리고 소소한 활동을 이어나가지만 언니 고정숙은 2016년 10월 지병으로 별세를 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과 대중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그냥 자매도 아닌 쌍둥이라 언니를 먼저보낸 동생의 마음은 이루 말할수가 없는데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었다고 합니다

단지 미안한건 언니 고정숙은 바니걸스 활동을 더 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협조를 못해줘서 오래 활동하지 못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고재숙은 결혼을 하여 남편과 가정을 꾸렸고 자녀는 딸 2명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딸은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 배우로 빛을 보고 있는 전소니이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얼굴과 연기력을 아낌없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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