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지금은 종영한 예능 방송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유명세를 탄 방송인 이하정 아나운서의 최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워낙에 멀티로 활약을 하는 방송인이 많은터라 옛날처럼 아나운서라고해서 딱 그 분야만 집중하는게 아닌 더 다양한 곳에서 능력을 펼칠수 있는 시대인데요

 

 

이하정 아나운서도 2005년도에 mbc 아나운서로 오래전 입사를 하여 각종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현재는 mbc에서 티비조선으로 이직을 한 후 퇴직을 하고 프리랜서로 활동중입니다

프로필

이하정 나이 : 1979년 3월 12일 45세

고향 : 서울

가족 : 남편 배우 정준호, 자녀 1남 1녀

학력 :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이하정이 진행한 프로그램은 mbc에 입사했을때 뉴스 진행을 주로 맡았으며 그 외 어린이 방송 뽀뽀뽀 뽀미언니로도 활동했는데 워낙 친근한 마스크에 부드럽고 선한 이미지로 이때부터 호감이 상승하면서 여러 예능 방송쪽에도 진출을 하게 됩니다 TV조선으로 이직을 한 뒤에는 기억에 남는건 내 몸 사용설명서 방송과 아내의 맛 패널로 출연을 한것이고 이 프로가 당시 화제성도 높고 시청률도 잘 나와 인지도를 올리는데 확실한 도장을 찍게 됩니다

 

 

 

이하정 아나운서 하면 생각나는 인물이 남편 정준호 입니다 아무래도 유명한 배우라 거론될수밖에 없으며 아내의 맛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을 하며 일상을 공유하였습니다 어느 덧 두 사람은 2011년도 3월 25일에 결혼을 해서 부부의 인연을 맺은지 13년차에 접어들었는데

 

 

 

나이차이는 10살이고 결혼소식이 알려지면서 이하정의 집안에 관한 관심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그럴만도 한것이 외조부가 독립운동가 안필수 선생님이고 그녀의 아버지는 강남 모 병원의 병원장 입니다

또한 남편 정준호랑 연애한지 4개월만에 결혼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평소에는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었고 별다른 관심이 없었지만 방송 이후에 따로 만나 밥을 먹으며 대화를 하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마음이 갔으며 결정적인 포인트는 친정엄마의 가치관과 비슷해서 이 사람과 결혼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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