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세상을 살면서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느정도 알아야 하는 상식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애정하는 시사 프로그램으로 추적 60분을 즐겨보고 있는데 1983년 첫방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우리사회에서 일어난 사건을 집중적으로 진실에 가깝게 추적하고 있는 방송중 하나입니다

 

 

5월 24일 금요일 밤에 방송되는 추적 60분 1367회는 갑질의 왕국 지금 우리 회사는 타이틀로 직장내 괴롭힘으로 견딜수 없는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보호를 받지 못하는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추적 60분 예고

 

 

언제부턴가 갑질이라는 단어가 생기면서 학교, 직장 사람이 모이는 곳 어디든 갑질문화가 생긴지 오래입니다 특히 악질적인건 다큰 성인들이 모여있는 직장내에서도 따돌림 괴롭힘이 이루어져서 하루하루 힘든 삶을 견뎌내고 있는데 자동차 부품회사에 1년간 다닌 전모씨는 직장 상사의 괴롭힘을 참지 못해 결국 안타까운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가해자인 상사는 전씨를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았지만 고인 전씨는 직장내 괴롭힘을 인정 받았어도 5인 미만 회사에 다닌 이유로 어떤 법적 보호를 받지 못했습니다 보통은 괴롭힘을 당하면 신고를 해보면 안되는가 생각을 하지만 신고를 하지 못한채 그냥 회사를 그만두는 선에서 끝을 낸다고 말합니다 인천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한 노모씨도 괴롭힘에 신고를 못하고 그만 둬야 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늘자 2019년 7월 16일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생겼고 신고 건수가 지난해 10028건으로 최다 신고수를 기록할 정도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추적 60분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의 이야기와 해결할수 있는 근본적인 방향은 없는지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남긴 숙제를 풀어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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