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나이 가수 프로필 근황 딸 정재은

우리나라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대단하고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분도 드는데 특히 케이팝 음악이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렇게 발전하게 된건 선배세대들이 해외시장에 도전을 해보고 실패했어도 경험으로 삼았기 때문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이젠 트로트 음악까지 젊은층을 넘어 해외팬들이 생겨서 유명해지는데 갑자기 전설적인 트로트 가수를 떠올려봤습니다 대표적으로 하춘화, 패티김, 김연자 등 많은데 지금까지도 연로한 나이지만 현역으로 무대에서 활동중인 가수 이미자를 결코 빼놓을순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자 나이 : 1941년 10월 30일 만83세

가족 : 남편, 자녀 1남 1녀

고향 : 서울시 용산구

 

 

 

이미자를 생각하면 히트곡들이 자연스레 떠오르는데 특히 어머님들이 좋아하는 동백아가씨를 비롯하여 친근한 멜로디의 선한 가사말로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섬마을 선생님, 여자의 일생 등등 말할수 있습니다 과거 대표곡들로 머무는게 아닌 진정한 아티스트 정신으로 다채로운 음악에 도전했는데 팝, 재스음악같은 서구적인 느낌이 물씬한 장르도 거리낌 없이 소화하여 자신만의 음악으로 적용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엘레지의 여왕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사랑을 받은건 친숙한 일본풍 엘레지 곡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파고 드는데 성공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제 가수 이미자의 나이는 80대 중반을 바라보는데 연로한 연세임에도 노력과 관리를 통해 예전과 변함없는 음색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어 늘 새롭고 놀랍습니다

 

 

 

이미자의 가족은 남편 김창수 자녀는 1남 1녀를 두었는데 과거 한차례 결혼을 해서 딸 정재은을 낳았지만 4년만에 파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현재 남편인 김창수를 만나 재혼을 한것입니다 남편은 그 당시 kbs 피디로 알려졌으며 딸 정재은 역시 노래 재능을 물려받아 일본에서 엔카 가수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미자 근황은 콘서트로 팬과 대중들 앞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