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벌써 2월달도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3월은 새롭게 시작하는게 많은 달인데요 신학기 새학년 그리고 계절도 봄이 성큼 다가오겠죠 겨울은 춥지만 덥지 않아 좋았는데 끝난다 생각하니 살짝 아쉽습니다

 

2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2월 24일에 방송되는 1887회 가요무대 출연진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주제는 2월 신청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인데 매달 말에는 여러분의 신청곡으로 무대가 준비됩니다

 

 

 

1887회 첫 무대를 빛내줄 가수는 영원한 국민가수 태진아가 옥경이를 부릅니다 지금의 자리에 설수 있게 해준 히트곡 옥경이는 1989년에 발표한 태진아의 10집 앨범으로 무려 150만장이 판매되었습니다

두번째 출연가수는 2014년 본명으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고 데뷔한 가수 조정민이 허공을 부릅니다 뒤이어 과거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이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여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 5승을 차지한 가수 전종혁이 비내리는 고모령을 부릅니다

 

 

 

이어서 가수 하이량 너, 가수 최영철 신라의 달밤, 가수 김소연 처녀농군을 순서대로 열창하고 대학가요제 출신으로 주목받은 가수 전하리는 그 겨울의 찻집을 노래합니다 다음 순서는 가수 김유라가 무대에 올라 먹물 같은 사랑을 부릅니다 이 노래는 은근 중독성이 강한데 특히 후렴 아야야야~ 부분이 자꾸 생각나네요

 

 

 

글로벌 밴드 앵두걸스의 한동안 뜸했었지 색다른 무대 감상하실수 있으며 최고의 목소리를 갖춘 우아한 트롯여제 가수 송가인이 오늘 가요무대 출연진으로 무대에 올라 꿈에 본 내 고향을 들려줍니다

 

 

 

이어서 가수 문소희가 부르는 낭주골 처녀, 가수 윤정태 울고 넘는 박달재, 가수 한가빈 마음 약해서를 시청해보세요 다음 무대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최유나가 출연하여 남이다를 부르고

마지막 무대 송가인이 아사달을 부르며 막을 내립니다 가요무대 출연진 오늘도 알차게 시청하셨나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잘 보내시고 3월달도 편안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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