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 김설 근황 영화 아일라 출연

응답하라 1988에서 어른들 못지 않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남겼던 진주역의 김설! 가끔 생각나요 소세지 큰거 뜯어먹던 모습 ㅎㅎ 아이들은 금방 크던데 지금은 뭐하고 지내는지 근황이 궁금해졌습니다

아역배우 김설 나이는 이제 만7세 입니다 이제 학교에 입학을 했다고 합니다 2018년 3월 2일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영화 국제시장 어른 윤끝순 역으로 출연했고 이어 2015년도에 응팔

드라마 진주역으로 나왔습니다 그 뒤로는 2017년 영화 아일라에 주연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올해6월달 개봉 예정이더군요 한국 터키 공동제작 영화라고 하는데 한국전쟁중 5살 소녀를 만나면서 생기는 그런 영화인듯 합니다 김설이 그 5살 소녀 역이구요

 

실화를 담은 영화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고 감동적일거 같습니다 배우 김설의 가족은 부모님과 오빠가 있는데 오빠 김겸도 배우라고 합니다 인스타그램도 있지만 부모님이 운영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