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70년대와 80년대에는 낭만이 넘치던 시절로 음악도 통기타를 치는 포크송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예전 인기있던 포크송만 추억으로 남아 다시 부르고 듣는 정도인데요

 

가끔은 그 시절 낭만이 있던 음악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1986년에 1집 새벽아침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 김상배는 1973년도 당시 나이 17살때부터 다운타운가 밤무대에 올라 통기타 가수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통기타 선율에 맞춘 록발라드 음악을 선호하여 대중적인 음악이 아니라 인기를 끌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분야를 추구 하다보니 무려 13년동안 무명가수로 지내야 했습니다

 

 

 

프로필

김상배 나이 : 1957년 3월 10일 70세

고향 : 서울

학력 : 중경고등학교 졸업

가족 : 아내, 자녀

 

 

 

1986년 1집을 발표했지만 큰 반응을 얻지 못했고 존재감도 미미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2년뒤 1988년도에 김상배의 자작곡 안돼요 안돼를 발표했고 점차 좋은 반응을 보여 히트를 치게 됩니다

 

 

 

원래 이 노래는 발라드 장르였지만 방송에서 트로트 장르로 소개되면서 이목을 받아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말했는데 애절하고 간절한 가사가 매력적인 특징입니다

 

 

 

이후 1990년에 발표한 몇 미터 앞에 두고 노래가 대히트를 쳤고 가수 김상배는 서러운 무명생활을 청산하여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최근 근황은 2021년 노을빛 서해대교 신곡을 발표했으며 각종 방송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중인데요

김상배는 결혼을 하여 아내가 있습니다 또한 방송에 출연해서 말하길 아내가 걸그룹 ses 유진을 닮았다고 말했는데요 자녀유무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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