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지금처럼 풍요롭고 살기 편한 시대가 어디 있을까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디지털 시대로 많이 발전했지만 비록 아날로그 시대였던 80년대엔 따뜻함과 정이 있던 시절로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이야기와 감정을 나눴습니다

 

그 시절 사람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과 감동을 준 부부 듀오 가수 동그라미를 기억하는 분 계시나요 동그라미 듀오는 말그대로 남편과 아내 윤해정으로 구성되었고 그대여, 같이 있게 해주세요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부부가 같이 듀오를 결성하여 가수로 데뷔하게 된건 윤해정의 남편은 가수 지망생이었고 윤해정은 수선집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걸 듣고 남편이 듀오로 활동해보자 제안을 했는데

 

 

 

프로필

윤해정 나이 (윤혜정) : 만 69세

가족 : 딸

 

 

 

그렇게 남편이 평소에 알고있던 작곡가 사무실에서 노래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습을 통해 1982년 동그라미 듀오로 데뷔하고 발표한 노래가 그대여 노래인데 이 노래는 예상치 못한 대히트를 치게 되었고

 

 

 

방송활동을 하면서 인기가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이후 2집 같이 있게 해주세요 앨범도 발매를 했는데 2집 역시 좋은 반응을 얻어 히트를 쳤습니다 1,2집 둘다 히트를 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낸것도 잠시

 

 

 

1983년 남편이 사라지게 됩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갑자기 큰 돈을 만지게 되자 여자와 도박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방송활동도 중단하면서 연예계에서 퇴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윤혜정) 윤해정은 포기하지 않고 남편과 이혼 후 혼자 동그라미 이름을 지키며

밤무대 행사를 다니고 빚을 갚고 솔로가수로 우뚝 서게 됩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동그라미 윤해정의 근황은 요식업 ceo로 성공하여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 식당은 경기도 분당에서 샤브샤브 전문점을 운영중이며 남편은 딸이 떼본 호적을 보니 몇년전에 고인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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