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한동안 미투로 사회가 난리인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조금 시들해진거 같고 조용해진거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던 방송인 김생민 서민적인 느낌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고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싶을때 미투 성추행 사건으로 그의 인기는 다시 내려가게 되었죠.. 6개월만에 불명예퇴출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가 출연하던 방송은 하차하였고 그동안

찍은 CF만 해도 스무개가 넘는데.. 방송에선 김생민이 위약금만 해도 수억원에 이를거라며 보도를 했죠 시간이 흐른후 그의 근황이 궁금해 알아보자 우려했던거와는 달리 자숙을 하는 중이지만 광고 위약금으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는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그 이유가 김생민과의 광고 계약은 단발성 계약이었고 그래서 구체적인 계약서 내용이 적혀있진 않았을거라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을때도 법적으로 구속이 되는 경우 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위약금 문제는 없을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성추행 논란이 일었을땐 이미 계약 종료된 광고도 있어서 문제가 없었을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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