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강호동 천생연분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여 많은 남성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일본배우 유민의 근황이 전해져서 화제 입니다 얼마전 결혼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것 인데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이제 한 남자의 아내로서 유부녀가 되었다고 알렸습니다

아직 한국에도 팬들이 남아있는데 축하드리고 싶네요 유민과 결혼한 남성은 일반인 이라고 하며 친구로 지내다 그의 성실하고 인품이 훌륭하여 결혼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2001년대 한국에 데뷔를 한 케이스 입니다 그 당시 일본 스타가 한국에 데뷔를 한다는게 쉽지 않았지만 대표적으로 성공한

케이스였죠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선한 얼굴이 우리나라에서도 잘 먹힌듯 합니다 유민의 본명은 후에키 유코 입니다 나이는 1979년생 39세 이구요 한국으로 오게된건 일본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고 한국이 궁금해져 알고 싶었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재일교포가 아닌 순수 일본인 이지만 한국문화에 잘 적응했고 인기를 누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녀가 출연했던 신설국 일본영화가 있는데 그 작품에서 베드신과 노출 장면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에선 그 영화를 보기위해 난리이기도 했죠 한국에서 잘 활동하던 유민은 2006년 돌연 일본으로 돌아가는데 그 이유가 한국 소속사와 매니저가 금전적으로 문제에 얽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유민에게는 수입이 거의 돌아오지 않아 끼니를 라면과 김밥으로 때울 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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