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의 질투 가수 손상미 남편 박정수 나이

90년대 후반에 활동했던 가수 손상미 그녀 하면 헤라의 질투 라는 곡이 자연스럽게 연관이 되어서 떠오릅니다 90년대에는 뭔가 댄스음악에 테크노 그런 스타일의 음악이 대거 유행하곤 했는데요 특히 헤라의 질투는 나이트클럽 에서 엄청나게 유행을 탔었습니다

지금 들어도 좋더라구요~요즘 근황이 궁금하긴 한데 간혹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을 해서 그동안 지냈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계십니다 손상미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되었는데요 가수이긴 하지만 175cm의 큰키와 이쁜 외모를 가져서 1996년에 미스코리아 충북 선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그 계기로 가수가 되었구요 지금은 한국에서 사는게 아닌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헤라의 질투 이후로 앨범을 몇장 더 내긴 했지만.. 큰 인기가 없어 가수활동을 접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도에는 남편 박정수 씨와 미국 올랜도에서 결혼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때는 시댁과 친정부모님만 모시고 올렸었는데 지난 9월에 한국 결혼식을 한번 더 올리기도 했다 합니다 손상미 남편 박정수 씨를 만난건 2012년 미국 올랜도로 골프 전지훈련을 갔을때 만났다고 합니다 직업은 셰프이고 나이는 47세 라고 하네요 두 분 사이에는 박딜렌태빈 군이 자녀로 있다 합니다~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니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