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중년배우들 중 청순하면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여배우를 거론 하자면 이영애,김희애,심은하 등등 이정도 일텐데요 저는 배우 박주미를 뽑고 싶어요 어릴적부터 정말 팬이었어요 성형 하나도 안한 그 얼굴 그대로라 너무 이쁘고 동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90년도부터 지금까지 차곡차곡 자신의 필모그라피를 쌓고 있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최근 작품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을 했더라구요..  박주미 나이는 1972년생 45세 입니다 요즘은 40세가 넘어도 다들 관리를 엄청 하는지 무슨 30대 같이 보이고 그러네요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을 하고

91년도 여명의 눈동자로 연예계에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연기자 보다는 화장품 광고 CF로 얼굴을 많이 알리기도 했고 특히 1993년부터 2000년대까지 아시아나 항공 CF를 맡을 만큼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청순형 외모를 지니기도 했습니다.

 

박주미 남편은 중견기업 광성하이텍 회장의 장남인 이장원 씨라고 합니다 연 매출이 700억원에 달할만큼 큰 수익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남편 이장원 씨와 만난건 7개월이고 사귄지 6개월만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박주미가 탤런트 인줄 몰랐다고 하네요 나중에 알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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