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슬기 나이 야관문 이후 근황
복고댄스로 춤잘추는 가수로 기억되는 배슬기 요즘 거의 방송을 안해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인터뷰를 통해서 잘 지내고 있다며 그동안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배슬기는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난 후 부산에서 잠시 지냈던 적이 있는데요 2005년 더 빨강 이라는 걸그룹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때 멤버가 추소영 오승은 배슬기 이렇게 세명이었죠 정말 추억의 가수들 입니다
이 분들 모두 연기자로 전향해서 활동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중 제일 인기가 많았고 끼도 많았던 배슬기 2006년도에 디지털 싱글앨범을 내면서 솔로로 활동을 하였고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건 복고댄스 덕분 이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감사했고
그 덕에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고 겸손한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그녀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어느 덧 32세가 되었습니다 한창 연기자로 활동을 할 시기 그녀는 야관문 이라는 영화에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흥행에는 실패를 한 작품이죠 상대역은 다름 아닌 대선배 신성일 선생님 이시기도 했습니다 야관문 영화를 보진 않았는데 노출로 말이 많이 오갔던 모양입니다
지금에서야 고백을 하지만 노출은 배슬기 본인이 아닌 대역이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야관문 영화에 출연 제안을 받았을때 노출이 아예없어서 결심을 한거였고 나중에 상황이 바뀌자 제작사 측에서 대역을 쓰자고 제안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결혼관에 대해서는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언젠가 좋은 사람이 있으면 결혼을 하고 싶다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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