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mbc케이블 채널에서 꾸준히 재방송을 해주는 국민드라마 전원일기 가끔 볼때면 그 시절을 지내면서 자라온터라 그리울때가 많아요 풍족하진 않아도 마음은 부자에 인심들도 넉넉했는데 그런 시절은 이제 다시 오기 힘들겠단 생각하면 마음이 서글퍼지곤 합니다 전원일기를 보면 여러 배우들이 나오는데 이쁜 엄마라고 불리우는 출연진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순영이 역할에 박순천님 그리고 청순한 외모의 개똥이 엄마 탤런트 이상미님 입니다 두분다 지금은 세월로 인해 나이가 들었지만 리즈시절 모습이 남아있는데요 드라마를 통해 젊을적 이쁜 모습을 보면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 입니다 그 시절엔 성형 그런게 없었을텐데 자연스러운 고전미를 엿볼수 있습니다 개똥엄마 이상미는 어린시절부터 고등학생때까지 광고모델로 활동을 했는데요 1982년도에 mbc 공채

탤런트로 합격하며 데뷔를 하고 전원일기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다른 드라마에도 단역 조연 가릴거 없이 출연을 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최근까지도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 재연배우로 출연도 하고 2018년도엔 sbs드라마 해피시스터즈에도 얼굴을 비췄습니다

이상미의 나이는 공개가 되진 않았는데 50대중후반 정도 되었을걸로 예상합니다 이름은 이해윤으로 한차례 개명을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결혼은 아직까지 하지 않은 미혼이라 합니다 드라마 개똥엄마 역할을 오래해서인지 사람들이 결혼을 한줄 알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식을 올린적 없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