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한때 남녀 구분없이 요리붐이 분적이 있습니다 그럴만도 한것이 사먹는건 한계가 있고 직접 재료를 다듬어 요리를 해서 먹는건 생존과도 연결이 되기 때문에 요리를 못해도 몇가지는 할수있게 배워두는게 좋아보이곤 해요 가끔 티비 채널을 돌리다보면 최고의 요리비결 프로그램을 보게 되는데 눈으로 볼때는 다 맛있고 따라할수 있을거 같은 근자감이 솟아납니다

20여년동안 요리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영 요리사 문화센터 요리강사를 하면서 자연스레 최고의 요리비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고 그뒤로 만물상, 기분 좋은날 등 TV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양한 요리비법을 알려주고 선보였습니다 요리에도 여러가지 분야가 있는데 특히

엄마들이 쉽게 따라하기 좋은 수퍼레시피 같은 반찬위주의 책을 펴냈고 반찬중에서 가장 자신있는 고기와 해산물 계란 등등을 이용한 반찬레시피를 자신있게 추천해왔습니다 현재 하고있는 일은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음식연구원 객원교수로 있으며 조리기능장으로 나라에서 치르는 조리 시험 감독도 함께 맡고 있다 알려졌습니다

김선영 요리연구가의 나이는 1964년에 태어나 59세인데요 결혼은 당연히 하셨고 요리사로 직업을 삼게된건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끼니를 차려줄때마다 까다롭게 구는 남편 때문에 자격증을 땄고 그 일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