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각 나라마다 최고의 미인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대표적으로 미스코리아가 있죠 역사가 굉장히 긴걸로 기억하는데 요즘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과거엔 방송에 송출이 될 정도로 이슈가 자자했죠 1996년도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된 배우 설수진과 동생 설수현은 자매가 같이 미스코리아 출신이라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인대회나 모델을 뽑는 콘테스트 등 우수한 성적으로 눈길을 잡은 출연자는 자연스레 연예계에 길로 빠지는게 루트였어요 제일 빠른 지름길이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설수현 역시 연극과 뮤지컬 CF광고를 찍으며 활동을 하다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2000년도부터 드라마에 출연을 하며 연기실력을 쌓았고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와 차분한 말솜씨로 교양방송 진행자를 맡은 경우도 다수 입니다 대표적인게 TV는 사랑을 싣고, 대구채널 아침마당을 들수 있으며 함께 진행한 mc로는 손범수와 이상벽이에요

 

설수진 나이 : 1974년 8월 22일 만48세

종교 : 불교

가족 : 부모님, 오빠, 여동생 설수현, 남편, 아들


서울에서 출생한 그녀는 경원대학교 동양학과에 재학하던 시절 미스코리아에 출전하였고 선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동생 설수현 역시 1999년도 미스코리아 미로 데뷔를 했는데

언니는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이고 동생은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상반된 모습을 주로 보여줬습니다 설수진 남편은 박길배 씨로 직업은 검사로 알려져 관심을 받았는데요 2003년에 결혼을 하고 뒤늦게 9년만인 첫아이를 품에 안게되어 기뻐했습니다

 

언니 보다 mc 겸 배우로 방송활동을 활발히 했던 설수현의 근황도 자연스레 집중이 되었는데 조금씩 방송출연을 해오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도 꾸준히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설수현 나이는 만47세이고 자매가 50을 앞두고 있음에도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미모를 보여줘 놀라웠습니다 남편 이창훈 씨는 한독어패럴 대표로 있으며 1남 2녀의 자녀와 함께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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