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요즘따라 사기혐의 소식이 많이 들리는듯 합니다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친 소식을 전하는건 조심해야될거 같은데요 한때 청춘스타를 꿈꿨던 배우이지 연예기획사로 활동한 설성민 대표가 사기혐의로 구속이 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설성민은 마마크리에이티브 대표로 있는데 지난 2월에 사기혐의로 구속이 되었고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서울구치소에 수감이 되어있다고 전했는데요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마마크리에이티브 관계자와 통화를 했고 사기혐의로 구속된게 맞다며 이야기를 전했다고 합니다 기술보증기금에

관련한 사기혐의로 포착이 되었고 검찰에서 조사를 받다 기소가 된 상황이라며 아직 1심 판결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설성민 대표는 소속사 직원이나 배우들에게 이같은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속되기전 큰 수술을 받으러 간다고 연락이 안될 수 있다는 말도 했다고

 

알려져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배우들은 허탈해했고 소속되어 있는 배우 A씨는 출연료 미정산 금액만 3천만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여기 불타는 청춘 이연수 소속사로 알고 있는데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아직 1심 판결이 나오지 않았으니 좀더 지켜봐야할 상황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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