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요리를 평가할때는 냉정하고 차갑게 독설을 뱉어내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남자 셰프 강레오 그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요즘은 요리나 음식에 관한 관심이 예전보다 조금 떨어진거 같지만 여전히 음식을 활용한 방송은 자주 나오곤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요리연구가 강레생각이 나곤 한답니다~ 강레오의 나이는 올해로 42세 입니다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요리를 접하면서 자라 그런지 남자가 요리를 한다는 것에 거부감이 없고 잘했다고 하네요 어린시절 어머니로 부터 요리를 배웠고 제사음식도 무리없이 해왔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자신이 뭘 좋아하고 어떤 길로 가야할지 알게 된거 같네요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요리를 하는것에 반대를

했지만 굴하지 않고 고등학생때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21살때 영국으로 요리를 배우기 위해 건너가기도 했습니다 열정이 대단하네요 지금은 양식 한식 모두 할수 있는 요리연구가 셰프로 거듭났지만.. 이 자리에 서기까지 힘든 과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인종차별은 물론 노동의 고통까지..

 

강레오는 가수 박선주와 2012년도에 결혼을 했습니다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하네요 가수 박선주는 가수 겸 작사가로 유명하고 보컬트레이너 로도 활약을 하고 있죠 저작권료가 어마어마 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년에 3억원 정도 들어온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가 결혼을 한 이유는 아내 박선주 닮은 딸을 갖고 싶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소원대로 딸 에이미를 품에 안았습니다 딸 아이를 위해 아침밥상을 차리고 유치원에 보내는 일은 모두 그의 일 이라고 하지만 즐기면서 하는중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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