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90년대 김부용의 풍요속 빈곤 이라는 댄스 노래가 있었습니다 그 옆에서 김부용이랑 같이 춤을 췄던 제2의 맘보걸 서유정이 생각나네요 작은 얼굴이 큰키 미소가 정말 이뻤던 배우로 기억이 남습니다

 

배우 서유정 나이는 올해로 39세 입니다 키는 172cm로 큰편인데요 그래서 갓 데뷔를 했을적에 모델로도 활동하곤 했었지요 원래 본명은 이유정 입니다 동명이인을 피하기 위해서 성만 바꿔서 활동

했다고 하네요 안양예술고등학교를 나왔는데 무용과 2학년 시절 큰키와 작은얼굴 덕분에 그때부터 모델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숭의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입학후 어머니 권유로 배우 시험을 보게 되었고 합격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유정은 2017년 9월에 결혼을 했는데요 그녀의 남편은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 이라고 알렸고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3살 연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7개월동안 만나서 연애를 한 후에 결혼을 했는데 만난지 2달만에 남편이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 합니다

 

과거 서유정은 이탈리아 베니스 여행중 산 마르코 대성당 사자상에 올라타서 사진을 찍은 일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되기도 했는데요 여행갈때 항상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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