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우리가 즐겨보는 영화와 드라마 한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출연진들이 필요한데 대부분 카메라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만 기억하지만 묵묵히 자신의 배역을 소화하고 자연스레 스토리가 이어지도록 연기하는 조연 배우들도 중요합니다

 

 

작품에서 감초역할로 얼굴을 알리고 익힌 배우 박규점 님의 근황을 알아봤습니다 드라마를 보다보면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알아서 나도 모르게 반가운 마음이 들때가 있는데 박규점은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젠틀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내세워 주로 의사, 교사, 직장상사 등 역할을 맡았습니다

프로필

박규점 나이 : 1956년 4월 13일 68세

학력 : 명지대학교 정보산업대학원 공학석사

가족 : 아내, 자녀유무는 알려지지 않음

 

 

 

사람의 이미지대로 배역이 100% 맡게 정해지진 않겠지만 실제로 인천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정보산업대학원 공학석사까지 이수한걸로 보면 지금까지 맡은 역할이 잘 어울리는 이유가 있었달까요 박규점은 고등학생 시절에 연극반에서 처음 연기를 접했고 그때부터 연극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이후 대학생때 극단에 입단하여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좋은 기회로 연기자의 꿈을 이뤘고 90년대부터 2015년까지 쉬지않고 충실하게 연기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그가 출연한 작품을 나열하자면 당시 국민 드라마로 손꼽힌 90년대 종이학, 은실이, 국희, 허준 등등 있으며 이후 야인시대, 올인, 불멸의 이순신 등 굵직하고 히트작에 출연하여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습니다 특이점은 무겁고 진중한 역할 뿐 아니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시트콤에 등장하여 신선한 코믹한 연기도 선보였습니다

 

 

 

또한 가수에도 도전을 했는데 지금으로부터 5년전 2019년도에 박규점의 행복한 세상 미니앨범을 발표 그 중 세상살이 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무려 작사는 그의 아내 김용숙이 썼고 곡이 유명해지면 좋지만 그렇다고 히트시키기 위해 크게 애쓰진 않는다는데요 대신 행사나 무대에 올라 사회를 볼때 딱딱한 인사말보다는 친근하게 노래로 인사를 하면 좋을거 같아 앨범을 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근황은 연기, 방송, 가수,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동중이지만 다일모 기획 회사를 직접 운영하면서 여러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며 바쁜 일상을 소화중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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