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부부는 서로 닮는다고 할까요? 그 말이 정말 맞는듯 합니다 선행하면서 사는 연예인 부부가 많지만 저는 배우 유호정 이재룡 부부가 가장 이상적인 부부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혼한지 23년차 인데 그동안 살면서 조용히 자기할일 묵묵히 하시며 사시는듯 하고 보기 좋더라구요

선하면서도 웃을때 눈웃음과 미소가 닮은듯한 두분 같습니다 배우 유호정 나이는 50세 입니다 이재룡은 55세 입니다 5살 연상이시네요~ 드라마를 찍으며 연인으로 발전 그 후 1995년에 결혼을 했고 자녀들의 교육으로 인해서 미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합니다 유호정은 3년만에 방송에 복귀를 하는 것

이라고 하는데요 최근에 그대이름은 장미 라는 작품을 찍기도 했다 합니다 그러고 보면 중년 여성 배우들이 요즘 활약을 하시는거 같아요~ 두 부부는 과거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2004년부터 매년 5천만원을 기부해오기도 했다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는걸 꺼려했지만 감사패를 증정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런 선행이 시작된건 큰 아들 태연이가 태어나면서 라고 합니다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오래전 뜬금없는 이혼루머로 곤욕을 겪기도 했다는데요

 

<두 부부의 딸>

한때 나돌던 증권가 찌라시에서 유호정 이재룡 부부가 이혼한다는 둥 이혼할 예정 이라는둥 터무니 없는 말이 돌았다고 합니다 무시 하려했지만 애들이 걱정이 되어서 신경이 쓰였다는데요 아내 유호정이 애들이 보고 자란게 있고 애들이 증인 이라며 이혼설을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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