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어릴적에 아역배우 부터 시작하면서 성인이 된 후 힙합가수로 변신하여 대중들 앞에 섰던 가수 양동근 사실 조용하게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었던 터라 그가 음악에 대해 관심이 많고 특히 힙합을 좋아하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2001년 7월 그의 1집앨범을 발표를 하고 구리뱅뱅 과 흔들어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골목길 이라는 노래를 발표함으로써 연기자 보다는 가수로써의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트콤 논스톱 하면 장나라와 호흡을 맞췄던게 전설로 남아있죠 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작품이기도 하고요 아직도 인상 깊은게 가수로 데뷔를 하기전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 현진영의

흐린기억속에 그대 노래에 맞춰서 춤을 완벽하게 소화를 했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그 당시 멋있다고 생각했었답니다 ㅎㅎ 양동근 나이는 1979년 39세인데요 군대를 제대후 활동이 잠시 뜸하긴 했지만 꾸준히 앨범도 내고 음악활동도 하며 배우활동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양동근은 2013년도에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합니다 바로 아내 박가람 씨 인데요 결혼하기 전부터 오랫동안 교제를 하면서 만나왔다고 합니다 2009년 군 시절 자살방지 캠페인 뮤직비디오를 찍는 촬영장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4년 열애후 첫째는 혼전임신 이지만 아들 준서 둘째 딸 조이 셋째 실로를 낳으면서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는데요 둘째 딸 조이가 질식 할뻔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괜찮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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