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태양의 후예 조연으로 출연을 했던 배우 안보현이 송혜교를 짝사랑 했다는 사연이 소개되어 화제 입니다 하긴 국민배우 송혜교를 안 좋아하는 남자 있으랴~? 이제 그녀는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으니.. 이제 그녀의 소울메이트 송중기가 지켜주겠죠 ㅎㅎ 태후 드라마 이후 역적, 별별며느리 그리고 곧 시청자들을 찾아올 숨바꼭질 드라마를 통해 요즘 열심히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안보현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0세 입니다

그는 유난히 큰키가 매력적인데요 무려 187cm 라고 합니다 그래서 2007년도에 모델로 먼저 데뷔를 했고 연기활동은 2015년 최고의 연인 이라는 작품을 통해 시작했다고 합니다 모델로 활동하기 전 그는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복싱선수로 전국대회에 나가 메달까지 딸 정도로 실력이 자자했는데요 부상의

위험으로 운동을 포기하고 모델쪽으로 진출했다고 합니다 또한 배우 유오성 선배님의 복서 연기를 보면서 연기의 꿈을 꿨다고 밝혔습니다 그때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응원하고 좋아해주신다고 하네요 안보현이 송혜교를 6개월동안 짝사랑 하게 된건 자신뿐만 아니라 스태프나 대부분의 남자배우들이 그 당시 송배우 매력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회식자리를 통해 송혜교를 처음 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첫눈에 반했다고 하네요 그럼 안보현의 실제 연애스타일이 궁금해지는데요 그는 연극이 끝나고 난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실제로 질투가 엄청나게 많은 성격이라고 합니다 안보현은 유독 김우빈과 절친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요 모델 출신 배우로 김우빈이 동생이지만 조력자로 생각하고 모니터를 하며 많이 배우려고 노력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