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너를 사랑하고도~ 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 전유나 씨 였군요 잘 몰랐지만 우연히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고 가사가 슬프면서도 참 공감이 간다 쓸쓸한 계절인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노래다 싶었거든요 가사중에서 꼬마인형 처럼~ 이 부분이 좋은거 같아요

가수 전유나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49세 입니다 근데 최근 모습을 방송에서 봤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5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40대 초반으로 보인달까? 동안이시면서 관리를 잘하신거 같습니다 전유나는 1989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서 사랑이라는 건 이라는 노래로 대상을 받고 데뷔를

했습니다 3집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그 이후로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대중들에게서 잠시 떨어져 있었는데요 최근 근황은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에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다고 들었지만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은데 그녀가 직접 말하길 자신은 미혼이고 한번도 결혼한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결혼설은 가요계를 잠시 떠난것이 결혼을 하고 떠났다는 소문이었는데 모두 근거없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만나고 있는 남자도 없고 꾸준히 노래를 하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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