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경남 진주 이창희 시장이 근무를 하는 시간에 관용차를 타고 목욕탕에 갔던 사실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쩌다 한번이 아니고 여러차례 방문을 했고 그것도 근무시간에 갔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창희 시장은 2017년 12월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10여번 정도 관용차를 타고선 목욕탕을 갔다고 진주시민신문이 보도를 하였는데요 이 신문에는 증거로 1월 15일 월요일날 낮에도 목욕탕을 갔다가

나오는 장면이 사진에 찍혀서 실리기도 했습니다 다른 날도 아니고 업무시간에만 목욕탕을 간다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상평동에 위치한 어느 목욕탕을 평일 낮 시간대 1시에서 5시 반사이에 자주 이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류재수 진주시 의원은 이런 사건을 보고 자신의 sns에 직장인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목욕탕을 들린후에 출근을 하는데.. 이창희 시장은 황제 목욕이라며 비판을 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창희 시장에 대한 처벌은 힘들거라고 합니다 업무를 봐야하는 시간에 목욕탕을 간건 지방 공무원법과 복무강령 위반에 해당은 되지만 기초단체장이어서 징계를 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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