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참하고 선한 이미지가 부드러운 배우 박하선 그저 착하기만 하고 순할거 같은 그녀에게 카리스마를 느꼈던건 진짜사나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 여자 연예인은 약하고 여성스러운 그런 느낌이 많지만.. 반전 매력처럼 박하선에겐 똑부러지지만 매섭기도 한 여군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죠

그럴만도 한 것이 그녀의 조부는 육사3기 보병학교 출신이고 한국전쟁에 참전하기도 했었다 합니다 박하선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0세 입니다 이쁜 외모를 보면 당연히 연예계에 진출을 했어야 하지만 그 계기는 영화 키다리아저씨 시사회 무대인사를 구경갔다가 스카우트 되어서 본격적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합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인식이 되고 알려지게 된건 시트콤 하이킥을 빼놓을 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이어 투윅스 라는 작품도 있는데 이 드라마에서 지금의 남편이자 배우자인 류수영을 만났고 2017년도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해 8월 딸을 출산하는데요 출산을 하고도 몸매가 그대로라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기를 낳고 살을 열심히 뺐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복귀 작품으로는 독립영화 고백에 출연하여 촬영중이라고 알렸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많이 봤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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