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국민여동생이라고 불리었던 깜찍하고 귀여운 배우 문근영 여자 탤런트 중에서 많이 좋아했던 스타이기도 했죠 연기력도 좋고 사슴처럼 큰 눈망울에 금방이라도 후두둑 눈물이 떨어질거 같다랄까? 그렇게 귀엽기만 할거 같은 배우가 여성스럽고 성숙한 성인이 되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덧 나이가 32세가 되었네요

과거 신데렐라 언니 라는 드라마를 보고 문근영에게 반했다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에 빠졌는데요 최근 근황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졌어요 영화 유리정원 이후로는 이렇다 할 작품을 안하는거 같아서 ㅎㅎ 그녀는 차근차근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손승연 첫단독 콘서트에 가서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문근영은 과거 급성구획증후군 이라는 희귀병을 앓기도 했는데요 급성구획증후군 이란 급성으로 근육과 신경주직 일부가 감소될때 생기는 병으로 그대로 방치를 하면 신경에 괴사가 일어나서 수술을 해야하는 병 이라고 합니다

 

<유리정원 스틸컷 인데 장화홍련 에서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고 완치가 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다음 차기작은 드라마가 될지 영화가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작품에서 연기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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