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석정 나이 피트니스 도전 결혼은 아직

개성있는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배우 황석정 특히 감초역할을 잘하는거 같아 비록 조연이어도 주연같은 느낌이 남는 그런 배우 입니다 연기도 잘하지만 애드리브나 성격도 좋아 예능이나 일반 방송에도 출연하여 입담이나 자신의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호감도가 상승하기도 했었죠 학력에 민감한 한국사회인데 연기를 하는 연예인이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연기가 하고 싶어 한예종 연기학과에 입학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한번 눈여겨보게된 케이스 이기도 합니다 데뷔작은 2001년도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를 시작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습니다 황석정의 나이는 1971년 2월 2일생으로 만50세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몸소 보여주기도 했는데 얼마전엔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과 운동을 하며 피트니스 대회 출전하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몸을 만들었는데요 비록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도전했다는 자체에 의미를 두고 감사해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도전하기 힘든데 대단한 결심인거 같습니다 결혼은 아직 하지 않은 미혼 입니다 결혼할뻔한 남자친구는 있었다고 고백을 했는데 그 사람과 6개월 연애를 했지만

말없이 잠수를 타는 일이 있었고 연락이 닿아 대화를 나눠보니 쿨한거 같아 좋아했는데 아니었던거 같다며 솔직한 이유를 털어뒀다고 하네요 이일이 상처가 되었지만 장미꽃을 좋아하면서 잊게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모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며 나는 말은 잘하는데 연애가 잘 풀리지 않고 서툴다 사랑의 기술이 부족하다 털어두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