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동물을 좋아해서 지치거나 힐링되는 뭔가가 보고 싶을때 귀여운 강아지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꼭 강아지말고도 요즘은 고양이도 큰 사랑을 받고 있죠

하는 짓이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고 웃기고 예상밖에 사고를 치는지 얄미울때도 있지만 동그란 큰눈과 통통한 볼 엉디를 볼때면 그런 마음이 싹 사그라들어요 특히 아가강아지들은 심쿵사 당하기 쉽상입니다 인절미라고 불리우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정말 순둥하고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쳐다볼때면 얼었던 마음이 그대로 녹아내린답니다 한번쯤 키워보고 싶은 개인데 성견이 되었을때 너무나도 커져버리면 감당이 안될거 같고 이런 큰개는 마당 있는 집에서 키워야 스트레스를 안 받을거 같아요

너무너무 귀여운~ 프렌치 불독인가 하품을 하는건지 발바닥 마져 사랑스럽네요 말랑말랑 젤리라고 하지요 고양이들 젤리는 핑크색이라 만져보고 싶던데

멍~때리고 있는 리트리버 강아지들은 인중에 난 털보면 만져보고 싶어요 촉촉하던데 ㅋㅋ 검정코도 촉촉하고 넘나 이쁜 강아지들 이미지 짤 모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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