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개그우먼 정정아 결혼 남편 임흥규 나이

과거 방송촬영을 하다 아나콘다에 물리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프로그램이 폐지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의 주인공은 배우 겸 개그우먼으로 활동중인 정정아 시간이 굉장히 오래 지났지만 그 일화는 여전히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데요 워낙 위험한 사건이기도 해서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고 회자되는거 같습니다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일이 끊겨 생활고에 시달린 일부터 아나콘다 사건으로 대인기피증 우울증에 시달려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3년동안 조용히 지냈다고 속내를 털어냈습니다 그 일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것인지 아픔과 좌절의 시간을 견뎌내고 지금은 좋은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이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정정아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만44세 입니다 사람을 웃기는 개그우먼도 잘 어울리지만 그보다 배우역에 더 소화를 잘하는 편인데요 그래서인가 2002년부터 최근 2020년까지 꾸준히 드라마 영화작품에 출연을 해왔습니다

1999년도에 그대 고운 내사랑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데뷔를 했으며 90년도 후반에는 공연과 예능에도 꾸준히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써 입지를 다져나갔습니다

결혼은 2017년도에 지금의 남편 임흥규 씨와 식을 올렸습니다 서로 동갑내기라 친구같은 애인같은 그런 인연인데요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라 해요 두사람 사이에는 자녀 아들 임하임을 두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