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옛날보다 많은 스타들이 연예인으로 데뷔를 하고 스타가 되기위해 노력하지만 타고난 것은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지금도 선남선녀 연예인들이 많지만 예전 한창 인기를 끌었던 스타들의 카리스마나 매력을 따라잡기는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지금은 중견배우가 된 배우 이미숙 리즈시절때 어마어마한 매력으로 스타덤에 올라섰습니다 이미숙의 나이는 1960년생으로 만으로 치면 61세인데 한국나이로는 62~63세 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눈빛에 도도한 카리스마와 여배우 포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분위기 얼추 흉내는

낼수 있어도 실제로 뿜어져 나오는 포스는 쉽지 않다고 봐요 데뷔는 1978년도에 했고 그뒤로 여러 작품에 출연을 해왔는데 최근은 2018년도 sbs 드라마를 끝내고 2019년도에 오늘도 배우다 예능을 끝으로 활동근황을 알수가 없습니다 이미숙의 남편은 홍성호 씨로 1987년도에 결혼을 했지만 2007년도에 이혼을 했는데 전남편 홍성호 씨는 성형외과 의사로 결혼전부터 화제를 몰았습니다

이혼이유에 대해서는 두사람만 알겠지만 과거 자녀의 유학문제로 떨어져 지냈었는데 이 기간이 오래 지속되면서 서로의 감정이 식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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