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위드코로나가 시행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확진자가 쏟아지고 병상도 부족해지면서 다시한번 거리두기가 시행이 되었습니다 간만에 위드 코로나로 거리와 상점이 활기를 띄었는데 가게 영업시간이 제한되면서 모임이 많은 송년회나 회식이 어렵게 되었네요

그럼에도 모일 사람들은 모여 한해를 마감하는 모임을 진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돌아오는 송년회를 위한 건배사를 모아봤습니다 아주 오래전엔 건배사라고 할것 없이 그냥 위하여~이런걸로 통일되었는데 언제부턴가 센스있고 술맛나는 건배사들이 많이 나와서 잘 써먹으면 인싸 되는건 시간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제일 많이 쓰면서 레전드라고 할수있는 무난한 건배사를 추천해 봅니다

고:고맙습니다 감:감사합니다 사:사랑합니다

미:미래를 위해 사:사랑을 위해 일:일을 위해

모:모든것이 바:바라는대로 일:일어나길

아:아름다운 이:이젊음을 유:유지합시다

개:개인과 나:나라의 발:발전을 위하여

마지막은 웃긴 건배사로 쓰면 좋다고 합니다 대신 친구들이나 동기들 앞에서 써야겠지요 높은 상사분 있다면 이해를 못할수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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