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요즘 유튜브로 과거 시트콤이나 방송을 가끔 보는데 그 중 좋아했던 최애 작품들이 몇 있습니다 안녕 프란체스카도 애정했었는데 보통의 시트콤과는 다른 늦은 밤 시각에 해서 더 잼났던 뱀파이어와 동고동락을 하며 이켠을 좋아하는 캐릭터로 나온 안성댁 개그우먼 박희진 근황이 궁금해졌어요

근황올림픽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는데 왜 방송활동을 하지 않는건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다시보는 프란체스카 안성댁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그 특유의 꺽이는 발음이 전매특허 유행어였는데 그립습니다 박희진은 1999년도 mbc 10기 공채를 통해 데뷔를 했습니다

나이는 1973년도에 태어나서 올해로 48세가 되었는데 급 프란체스카에서 44살이라고 하는거에 성질을 냈나? 그 장면이 생각나네요 희극인 출신이지만 연기력 또한 출중해서 나중엔 배우로 전향을 했는데 드라마 영화에서 종횡무진을 해왔습니다 2019년도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도 출연했고, 2017년도엔 로마의 휴일 영화에도 나왔습니다

이렇듯 잘 몰랐던거지 알게 모르게 본업을 충실히 해오고 있었는데요 안성댁으로 출연할때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돈도 많이 받았는데 그보다 임팩트가 큰 캐릭을 대중들은 기대한거 같다고 합니다 현재는 간간히 방송일도 하면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팬들과 소소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말했습니다 결혼은 안한 미혼이고 좋은 소식이 있다면 제일 먼저 알리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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