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트로트붐이 한창 시작될 시기 2008년도에 싱글앨범 우지마라 곡으로 데뷔를 한후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양 늘씬하고 큰키에 세련된 외모 시원스러운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는데요 우지마라 곡이 히트를 하면서 전성기를 누릴 참에 이후로 발표하는 신곡들이 데뷔곡보다 반응이 좋진 않아 무명생활을 오랫동안 겪어왔습니다

실력이 뛰어나고 가수로써 본업도 좋은데 아직 좋은 시기를 못 만난건지 김양에게 딱 맞는 곡을 만나 승승장구하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발매한 신곡은 2020년도 한발 들어봐, 브라보 코리아 가 있는데 그뒤로 뚜렷한 행보의 근황은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10년의 긴 공백기를 겪으며

한달에 3~40만원으로 생활을 해왔다는데요 또한 이 시기에 어머니가 혈액암으로 힘든 시간을 견뎌야했다 전했습니다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전부터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밝혔는데 2006년도에 mbc합창단으로 활동하면서 고시원에 살고 월급 50만원으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올해 가수 김양의 나이는 만42세입니다 본명은 김대진이며 버티면 좋은 시절이 온다는 말처럼 영화배우로 새롭게 데뷔를 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영화 제목은 봉필이 학교가다 이며 내용은 코미디물이라 하네요 이 작품에서 배역은 준성의 엄마역을 맡았으며 극성스러우면서도 전형적인 권력을 쥐고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양이 배우로써 연기를 어떻게 소화해낼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결혼은 안한 미혼이지만 비혼은 아닌 결혼욕심이 있음을 말했는데 모 방송에서 46~47세에 연애운이 강하게 작용되므로 인연을 만날수 있음을 희망섞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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